한국일보

재미한인가정 문화·세대차이 등 고민 함께 나누는 시간

2018-05-12 (토) 06:37:30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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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외한인사회 연구소, 23일 제41차 정기 세미나

재미한인가정 문화·세대차이 등 고민 함께 나누는 시간
재외한인사회연구소(RCKC·소장 민병갑)가 23일 오후 6시40분 퀸즈 플러싱 소재 글로벌리더십재단(46-20 Parsons Blvd)에서 제41차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윤선(사진·시카고대 사회복지행정대학원) 교수가 발표자로 나서 ‘코리안 아메리칸으로 성장하기’란 주제로 이민2세 한인 청소년들이 문화적으로 어떠한 가정환경에서 자라고 있으며, 한국계 미국인으로 성장하는 것에 대해 최근 연구결과들을 토대로 살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최 교수는 현재 시카고대에서 진행중인 ‘아시안 가정 장기 추적 설문조사’의 자료를 분석한 내용을 중심으로 발표할 예정이며 재미 한인 가정 내 한국정서와 문화가 얼마나 강조되는지, 이민 1세 부모와 자녀간에 세대차이가 나타나는 모습 등을 설명한다. 이를 통해 2세들이 미국사회의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방면에서 어떻게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을 지에 대한 고민을 참석자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 이어진다.

세미나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세미나 시작 전 간단한 다과가 제공된다. 문의 718- 997-2810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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