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맥도널드서 “미국에선 영어만 써라”인종차별 폭언

2018-05-12 (토) 06: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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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시애틀 인근 한인 밀집 도시 내 맥도널드 매장에서 이민자 가족에게 ‘미국에서는 영어만 쓰라’며 욕설과 함께 인종차별 폭언을 퍼부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일 스패니시로 주문을 하고 있던 한 라티노 가족에게 갑자기 한 50대 여성이 다가가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 영어로 말하지 않을 거면 미국에 있을 필요가 없다”는 등 고함을 지르며 소란을 피운후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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