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학교안전 태스크포스 구성

2018-05-12 (토) 06:18:55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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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의회 조례안 상정, 학교보안·응급상황 대처

최근들어 학교를 대상으로 폭파 및 총기 난사 등 협박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뉴욕시의회가 교내 응급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태스크 포스 구성을 추진한다.

폴 밸론 시의원은 9일 뉴욕시경(NYPD), 뉴욕시 교육국(DOE), 시장실 산하 범죄 정의국(MOCJ) 주도 하에 학교안전 태스크 포스를 결성해 학교 보안과 교내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모임을 분기별로 마련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발의했다.

폴 밸론 의원은 올 초 퀸즈 등 뉴욕시내 학교에서 수차례 협박 신고가 접수된 사례가 있어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법으로 제정할 필요성이 대두 돼 관련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밸론 시의원은 아울러 재학생이 150명 이상인 학교 인근 도로에 과속방지턱을 설치하는 조례안도 발의했다. 현행법은 재학생이 250명 이상인 곳에 대해서만 설치하게 돼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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