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저소득층 가정에 여름철 냉방비 지원
2018-05-12 (토) 06:09:40
조진우 기자
뉴욕주정부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저소득층 가정에 냉방비를 지원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1일 “저소득층 주민들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냉방비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면서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사용하지 못해 무더위에 탈진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수혜 자격은 4가구 가정 기준 연간소득이 5만3,482달러 이하인 저소득층 가정이다.
지원자는 오는 8월31일까지 웹사이트(http://otda.ny.gov/programs/heap/contacts/)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뉴욕주는 이번 프로그램에 300만달러의 예산을 투입, 총 4000가구에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