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예쁜누나’ 손예진, 정해인에 이별통보 “여기까지”

2018-05-11 (금) 02: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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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손예진이 정해인에 이별을 고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극본 김은·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 이하 '예쁜 누나')에서 진아(손예진 분)와 준희(정해인 분)는 위기를 맞았다.

이날 방송에서 준희는 우연히 자신의 아버지(김창완 분)를 만나는 진아를 발견했다. 두 사람은 아버지 문제로 다퉜다. 상처받은 준희는 어머니의 산소를 방문했고, 준희의 행방을 모르는 진아는 걱정에 빠졌다.


준희 아버지는 진아 아버지 윤상기(오만석 분)에게 만남을 제안했다. 윤상기는 아내 김미연(길해연 분)이 극구 말리자 버럭 화를 내며 가장의 권위를 내세웠다.

이어 준희 아버지와 윤상기가 만났다. 준희 아버지는 자신이 아닌 진아, 준희를 나이 차 등을 핑계로 반대한다는 윤상기의 말을 믿지 않았다. 준희 아버지는 추후에도 준희에게 짐이 되지 않겠다고 말하며 관계를 풀어내려고 노력했다. 준희 아버지와 윤상기는 윤상기 집에서 술을 마시며 김미연을 당황시켰다.

반면 진아와 준희의 관계는 더욱 악화됐다. 진아와 준희는 다시 한 번 아버지를 만난 일로 다퉜다. 두 사람은 진아 어머니의 반대로 쌓일 대로 쌓인 감정을 터트렸다. 결국 진아는 준희를 두고 자리를 떠났다.

이어 집에 돌아온 진아는 윤상기와 준희 아버지를 만났다. 기분 좋게 술을 마시던 윤상기와 준희 아버지는 진아, 준희의 일을 두고 싸웠다. 윤상기는 준희 아버지의 여성 편력을 지적했고 준희 아버지 역시 진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준희, 경선(장소연 분)은 아버지가 진아의 집에 있다는 소식에 달려왔다. 진아는 김미연이 준희, 경선에게 막말을 늘어놓자 결국 "준희야. 우리 여기까지 하자. 헤어져"라고 이별을 선언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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