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안에 다량 마리화나 소지 퀸즈서 20대한인 체포
2018-05-11 (금) 08:03:16
서승재 기자
엑스타시 등 다량의 마약을 소지한 혐의로 체포됐다.
10일 퀸즈검찰에 따르면 이모(29)씨는 지난 1일 오후 4시10분께 차를 몰고 퀸즈 화잇스톤 9애비뉴와 128스트릿 교차로를 정지 사인을 무시한 채 통과하다 경찰에 불잡혔다.
경찰은 당시 차안에서 강한 마리화나 냄새를 맡은 후 수색을 통해 마리화나 시가와 마리화나가 들어있는 가방, 코카인이 담긴 플라스틱 파우치, 엑스타시 27정이 담긴 백팩 등이 발견돼 압수했다.
이씨는 함께 차에 타고 있던 타인종과 함께 1급과 3급, 5급, 7급 불법 환각물질 소지, 불법 마리화나 소지 등 5개 혐의가 적용됐다. 이씨는 현금 1만5,000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상태다.
<서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