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켈리 최, 아태문화 유산의 달 ‘공로상’ 수상
2018-05-10 (목) 08:40:43
김한준 기자
미스코리아 워싱턴 진 출신 방송인 켈리 최(사진)씨가 아태문화 유산의 달을 맞아 뉴욕시가 주는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1992년 미스코리아 워싱턴 진으로 뽑힌 최씨는 이후 MTV 코리아에서 VJ로 활약했고 이후 뉴욕시 맛집을 소개하는 방송 프로그램 ‘푸드 앤 드링크 위드 타임 아웃 뉴욕’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녀는 또 ‘시크릿 오브 뉴욕’의 호스트로도 유명하다. 작가로도 활약하는 최씨는 다이어트 책 ‘7데이 플렛 밸리 티 클린스’를 써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그녀는 2007년부터 3년 연속 방송부문에서 뉴욕 에미상을 받았다.
최씨는 10일 뉴욕시 아태문화유산의 달 행사에서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으로부터 우수한 언론계 인사로 공로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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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