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트럼프 “북미 회담장소 판문점 아니다”

2018-05-10 (목) 07: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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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N,“미 관리들, 싱가포르 개최 준비 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 개최 장소를 “2~3일 안에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 백악관에서 열린 각료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하고 한때 회담 장소로 거론됐던 판문점과 관련해 “비무장지대(DMZ)는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그는 또 “북미 정상회담은 5월 말 또는 6월 초에 열릴 예정”이라며 “싱가포르를 포함한 여러 국가들을 회담 후보지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력한 회담 장소로 거론됐던 싱가포르로 정해진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CNN은 이와관련 “미국정부 관리들이 북미정상회담을 싱가포르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하라는 지시를 받고 움직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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