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과 뉴저지, 커네디컷 등 트라이 스테이트 지역이 미전역에서 ‘워킹맘이 살기 좋은 주’ 탑10 안에 이름을 올렸다.
온라인 금융정보업체인 월렛허브(Wallet Hub)가 최근 미국 50개주와 워싱턴D.C. 등 51곳을 대상으로 워킹맘이 살기좋은 주를 조사한 결과, 버몬트주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1위에 랭크 됐다. <표 참조>
트라이 스테이트 지역 중에는 커네디컷주가 5위에 올라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또한 뉴저지주는 7위에 올랐으며, 뉴욕은 10위로 각각 조사됐다.
특히 뉴욕주의 경우 데이케어 시스템이 전국에서 가장 좋은 주로 조사된 반면 교육 비용 지출이 가장 많은 주 4위로 나타났다.
워킹맘이 살기 좋은 주 탑10 안에는 미네소타가 2위, 매사추세츠 3위, 워싱턴D.C. 4위, 로드아일랜드 6위, 매인 7위, 델라웨어 9위 등에 각각 올랐다.
이밖에 워킹맘이 살기 나쁜 최악의 주로 아이다호주가 31.04점으로 최저 점수를 받았으며, 루이지애나가 31.74점, 앨라바마 32.12점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윌렛허브는 육아 및 일과 생활의 균형성, 전문직 취업 기회 등 3가지 항목과 남녀간 급여 차이, 자녀양육 비용 등 15가지를 세부항목별로 나눠 이번 조사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