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플러싱 유니온상가 ‘미용의 달’ 행사

2018-05-09 (수) 08:28:20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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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용실·스킨케어 샵 등 특별할인·경품 이벤트 실시

플러싱 유니온상가 ‘미용의 달’ 행사

임익환(왼쪽 두 번째부터) 유니온한인상인번영회장과 피터 구 뉴욕시의원,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 등이 5월 유니온 상가 미용의 날 행사에 한인들의 관심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제공=AAF>

퀸즈 플러싱의 대표적인 한인상가인 유니온 상가가 5월을 미용의 달로 지정하고, 관련업소들이 특별 할인 및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시안아메리칸연맹(AAF)과 유니온한인상인번영회, 피터 구 뉴욕시의원,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은 8일 기자회견을 열고 “5월을 유니온 상가 미용의 날”로 지정하고 특별 할인과 경품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루즈벨트 애비뉴와 노던 블러바드 사이 유니온 상가에 위치한 미용실은 펌과 익스텐션, 컬러(염색)를 하는 고객에게 고급 헤어 트리트먼트를 제공하며, 스킨케어 샵은 25~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화장품 가게는 별도의 경품을 증정한다.


조앤 유 AAF 사무총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유니온스트릿 소상인들의 매력과 독창성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려줄 수 있게 됐다”며 “보다 많은 한인들이 유니온 상가를 방문해 각종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피터 구 뉴욕시의원과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도 “미용의 달 지정은 지역 사회와 뉴욕시민들에게 플러싱 유니온 상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라며 “불행히도 많은 사람들이 화장품과 스킨케어 상품을 대형 상점이나 온라인에서 구입하지만, 이번 기회에 유니온 상가에서 멋진 제품들을 직접 구입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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