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국인 51%, 트럼프 대북정책 ‘찬성’

2018-05-09 (수) 08: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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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과의 갈등 불안’ 3월 64%→5월 55%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한 미국 국민의 찬성 여론이 50%를 넘어섰다.

CBS 방송이 7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국민의 51%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정책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찬성 응답 비율은 지난 1월 조사 때 34%에 그쳤지만 3월 42%로 상승한 뒤 5월 들어 50%를 넘겼다.

반면 반대 응답 비율은 1월 59%, 3월 50%, 5월 39%로 계속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북한과의 갈등에 대해 불안하다는 응답은 55%였다. 문제 해결에 자신한다는 응답은 41%였다.

다만 불안감을 표시한 응답자 비율은 지난해 8월 72%에서 올해 3월 64%로 하락한데 이어 이번달에는 50% 대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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