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주정부 공무원 사칭 3인조 절도단 웨인서 현금 600여불 훔쳐
2018-05-09 (수) 08:15:16
김한준 기자
절도 행각을 벌인 사건이 뉴저지 웨인에서 발생했다.
웨인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일 웨인의 한 주택가에 2명의 남성이 뉴저지 주정부 공무원을 의미하는 ‘State of NJ’라는 문구가 적힌 배지를 가슴에 달고 나타나, ‘수돗물 점검을 해야 한다’며 노인이 사는 집안으로 들어갔다.
이들중 한 명이 집주인을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는 지하실로 유인하는 사이 다른 한 명이 2층으로 올라가 현금 645달러를 훔쳤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들 절도범은 현금을 훔친 뒤 황급히 밖으로 나와 망을 보던 또다른 한 명과 금색 2도어 닷지 픽업을 타고 도주했다. 용의자들중 한명은 키가 5피트 2인치에 나이는 40세 정도이며 두 번째 용의자는 약 6피트 키에 역시 40대로 추정된다.
제보전화 973-633-3533이나 이메일 polifronem@waynetownship.com으로 연락해 마이클 폴리프론(Michael Polifrone) 형사를 찾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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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