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낫소카운티 담배구입 연령 21세로 상향

2018-05-09 (수) 07:48:27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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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례안 가결…전자담배도

낫소카운티의 일반 담배 및 전자 담배 구입 허용연령이 21세 이상으로 상향 조정된다.

낫소카운티 의회는 7일 일반 담배 및 전자 담배구입 허용 연령을 현행 18세 이상에 21세 이상으로 올리는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로라 커렌 낫소카운티장도 이번 조례에 대해 지지 의사를 밝히고 있는 만큼 시행은 확실시된다.


이번 조례는 21세 미만에게 일반 담배 및 전자담배를 판매하다 적발되는 업소들은 300~1,5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되며 36개월 내 3번 이상 적발 시 6개월간 담배 판매가 금지된다.

이번 조례는 2014년과 2015년에도 민주당이 추진했으나 공화당 의원들의 반대에 부딪혀 무산된 바 있다. 하지만 올해는 공화당 의원들이 찬성으로 돌아서면서 만장일치 통과됐다.
한편 뉴욕시와 서폭카운티도 이미 일반 담배 및 전자담배 판매를 21세 이상에게만 허용하고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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