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 새 가족묘지 분양

2018-05-0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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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힐에서 새로 단장된 묘지를 가족묘역으로 분양한다. 준 박 카운슬러를 통해 풍수가 좋은 위치와 명당을 안내 받을 수 있다. 누구나 맞이하게 될 죽음이지만 준비되어 있지 않은 채 맞이하면 당황할 수밖에 없는 것이 가족의 임종이고 죽음이다. 준 박 카운슬러를 통해 장례보험도 상담하기 바란다. 1(888)828-8277(준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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