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이민사박물과 독립채산제로 운영한다

2018-05-07 (월) 08:01:57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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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한인회, 사무국회관등 3개 분리·이사회도 별도 구성 계획

뉴욕한인회 한인이민사박물관이 독립채산제로 분리 운영된다.

뉴욕한인회는 4일 제6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한인이민사박물관을 독립채산제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뉴욕한인회는 사무국과 회관, 박물관 등 크게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운영하게 됐다.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은 “독립채산제가 됨으로써 앞으로 회장이 바뀌더라도 박물관이 지속 운영할 수 있게 됐다”며 “다음 이사회에서는 박물관과 사무국간 박물관 공간에 대한 리스 계약 조건을 논의 하겠다”고 말했다.

독립채산제로 운영되는 한인이민사박물관은 향후 이사회도 별도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사회는 5개의 분과 위원회로 구성되며, 이사장과 관장을 선출해 박물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밖에 뉴욕한인회는 이날 회계보고를 통해 회관 계좌에 2만3,680달러, 사무국 계좌에 2만6,159달러, 택스 어카운트에 4만 달러의 잔액이 있다고 밝혔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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