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여성최초 연방의원 당선 기대
2018-05-07 (월) 07:41:15
서승재 기자

펄 김(앞줄 왼쪽 세 번째) 펜실베니아주 연방하원 5선거구 공화당 후보가 5일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열린 뉴욕 한인 후원의 밤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미국 역사상 한인여성으로는 최초로 연방하원의원 당선이 기대되고 있는 펄 김(한국명 희은) 펜실베니아주 5선거구 후보(공화당)는 5일 퀸즈 금강산 식당에서 열린 한인 후원의 밤 행사에 참석해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이날 펄 김 한인후원의 밤 행사에는 뉴욕일원 한인사회 각계 인사 60여명이 참석해 김 후보에게 힘을 실어줬다.
김 후보는 지난 달 펜주 델라웨어카운티 공화당위원회의 공식 지지를 확보하면서 펜주 연방하원의원 5선거구 공화당 단독후보로 본선거 진출을 확정지었다. 출마 지역이 전통적인 공화당 강세 지역이기 때문에 당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김 후보가 만약 당선된다면 김창준 전 의원 이래 한인으로는 두 번째로, 한인여성으로는 최초로 연방의원에 당선되는 것이다.
미국에서 태어난 김 후보는 펜실베니아 델라웨어카운티 검찰청에서 검사로 일하던 중 2017년 펜주 검찰청 수석 부검찰총장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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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