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박성현, 시즌 첫 우승…통산 3승

2018-05-07 (월) 07:34:21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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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시즌 첫 우승…통산 3승
박성현이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박성현은 6일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6,475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에서 최종합계 11언더파 13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박성현은 악천후 탓에 36홀 대회로 축소된 이번 대회 최종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에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1라운드에서 6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차지한 데 이어 2라운드에서도 2위 린디 덩컨(미국)에 1타 차 선두를 지키며 우승상금 19만5,000달러를 거머쥐었다.

지난해 8월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이후 9개월 만에 거둔 박성현의 통산 3번째 LPGA 투어 우승이다.

한국 선수 전체로는 이번 시즌 LPGA 투어 네 번째 우승이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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