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루클린 R전철역서 노숙자 전동차 치여 사망

2018-05-05 (토) 06:30:01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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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로 아래서 걷던 중 참변

50대 노숙자가 브루클린의 R 전철역에서 전동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4일 오전 4시께 브루클린 코트스트릿 역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50대 남성 노숙자가 R전철에 치여 사망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선로 아래로 내려와 걷던 중 마주오던 전철과 부딪힌 뒤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고로 R전철 운행이 오전 한때 중단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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