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도 동성 배우자와 190만달러 수익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에 이어 신시아 닉슨 후보도 세금보고 내역을 공개했다.
닉슨 후보가 4일 공개한 2017년도 세금보고 내역에 따르면 닉슨 후보와 동성 배우자는 지난해 190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닉슨 후보 부부는 연방세로 19만6,375달러, 주 세금으로 7만4,192달러를 납부했다.
이에 앞서 지난 달 쿠오모 주지사는 자신의 세금보고 내역을 공개하고 지난해 22만885달러를 벌어 5만4,547달러를 세금으로 납부했다고 밝힌 바 있다.<본보 4월18일자 A6면>
쿠오모 주지사는 세금보고 내역을 밝히며 닉슨 후보의 세금내역도 공개할 것을 요구했지만 2주 넘도록 닉슨 후보가 공개하지 않으면서 논란이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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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