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사 초청 한국문화교육 웍샵
2018-05-04 (금) 10:51:44
▶ 동암문화연구소, 11·12일 이틀간 뉴헤이븐 소재 Celentano고교서

지난 해 2017년도 봄에 열렸던 동암문화연구소 주최 ‘제 11회 미국 교사 초청 한국문화 교육 연수회’에 참가한 미국인 교사들이 한국탈을 직접 써 보며 탈춤에 관해 배우고 있다
미국인들에게 한국을 알리고 한인 동포 2세들에게 한국인의 정체성을 고취시키는 교육 사업의 선두자인 동암문화연구소(이사장 전혜성)가 오는 11일과 12일 이틀간 뉴헤이븐 소재 Celentano 고등학교(400 Canner St.)에서 고등학교 교사들을 초청해 한국 문화 교육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을 웍샵 형식으로 진행한다.
올해로 벌써 12회째 맞이하는 이번 교사 연수 웍샵에서는 북한, 한국 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여성의 공헌, 최근 개최됐던 올림픽을 중심으로 살펴 본 한국과 중국과의 문화 차이 등의 이슈들을 주제로 교사들이 수업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된다.
미국 교사들이 생소한 한국 문화를 배워 실제 교실에서 미국 학생들에게 한국에 대해 잘 가르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고안된 동암문화연구소의 이같은 미국 교사 대상 한국 문화 교육 연수프로그램은 해가 거듭되면서 지역 교사들에게 더욱 더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해부터는 교사가 아닌 일반인들에게도 행사장을 공개해 지역 주민들로 부터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후원 문의: eastrock3@gmail.com, 203-624-8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