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서니사이드 야드 프로젝트 운영위 구성

2018-05-04 (금) 08:20:13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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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정치인· 커뮤니티 리더· 개발 전문가 등 35명

▶ 저소득층 위한 서민아파트 30%· 학교 19곳 예정

뉴욕시가 퀸즈 서니사이드와 롱아일랜드시티, 아스토리아에 걸쳐 펼쳐진 조차장 위에 주상복합 단지를 조성하는 서니사이드 야드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

뉴욕시경제개발 공사(NYCEDC)는 3일 지역정치인과 커뮤니티 리더, 개발 전문가 등 35명으로 구성된 서니사이드 야드 운영위원회를 발표하고 올 여름까지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로젝트는 180에이커 규모의 퀸즈 서니사이드 야드에 최대 2만4,000가구의 아파트와 19곳의 학교, 52에이커 규모의 공원 등을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 가운데 30%가 저소득층을 위한 서민아파트다. 개발 예산은 160억~190억달러이다.

EDC는 지난 2015년 프로젝트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마쳤고, 해당 부지의 80~85%에 건축이 가능한 것을 파악한 상태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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