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니아 출퇴근 시간 차량 통행 제한 안한다
2018-05-04 (금) 08:07:50
김한준 기자
▶ 타운정부, 다른 타운 차량 단속 않기로 합의
뉴저지 레오니아 타운정부가 타운 안의 60여개 도로에서 출퇴근 시간대 비거주자 차량의 진입단속을 중단한다.
존 그리월 주검찰총장이 주하원 교통위원회 청문회에서 레오니아 타운의 비거주자 차량 진입 단속은 비합법적이라고 판단하고 레오니아 타운정부도 이 단속을 더 이상 하지 않기로 합의했기 때문이다.
레오니아 타운의회는 지난 3월 60여개 도로에 설치돼 있는 비거주자의 통행금지 표지판을 타운 방문객에 한해 통행을 허용한다는 표지판으로 전면 교체하는 수정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 조례안은 혼잡시간대 비거주자의 통행을 금지를 시행하면서 타운 내 상인들의 매출 감소까지 이어져 반발이 거세지면서 나온 대책이었다.
규제는 일단 중단됐지만 조지워싱턴브릿지를 건너려는 차량의 레오니아 도로 우회 문제는 여전히 남아있다. 레오니아의 한 주민은 “다리 정체를 피하려는 차량이 타운 도로로 밀려들어오고 있는 것이 문제”라며 불편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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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