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롱아일랜드 교육세 또 오른다

2018-05-04 (금) 08:01:02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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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낫소 2.21%·서폭 2.54% 예상

롱아일랜드 지역 교육세가 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뉴욕주교육국에 따르면 2018~2019학년도 롱아일랜드 지역 교육 예산안이 5년래 최고치인 128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롱아일랜드 지역 평균 교육세도 전년대비 2.37% 가량 인상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카운티별 예상 인상폭은 낫소카운티 2.21%, 서폭카운티 2.54% 등이다.

대부분의 학군들은 뉴욕주 교육세 인상률 상한선 내에서 세율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지만 그린포트, 노스 벨모어 학군의 경우 교육세 인상률이 상한선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일부 납세자 옹호단체들은 교육 예산안이 5년래 최고치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이는 10여 년 전 상승률에 비하면 비교적 낮은 상승률이라고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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