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 특선, 힐링 여행으로 차별화
2018-05-04 (금) 12:00:00
▶ 전 상품 구입 고객에게 여행용 가방 선물
▶ ■US 아주투어
메모리얼 데이를 앞두고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에서 특선 여행 상품을 내놓았다. US아주투어는 모든 가이드들이 응급 시에 필요한 CPR소생술 자격증을 취득하여 고객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친 여행사로 자부심이 높다.
이번 황금연휴에만 특별가로 제공하는 2박3일 인기 상품은 26일(토)에 출발하는 ‘앤텔롭캐년·레인보우브릿지·호슈스밴드’(449 달러)이다. 163 달러짜리 경비행기 투어가 포함된 요금으로 기존 유람선으로 6시간 반 소요되는 것을 경비행기로 40여 분간 다이내믹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세도나·버디캐년 기차여행’(369 달러)은 세도나 안에 숙박하여 기를 한껏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버디캐년 기차가 포함되어 있어 세도나의 자연을 속속들이 체험할 수 있는 특별 코스다.
같은 날 떠나는 ‘브라이스캐년·자이언캐년·라스베가스’(299달러)는 최초로 럭셔리 호텔인 Park MGM에 숙박, ‘핑크짚 그랜드캐년·라스베가스’(449달러)에는 핑크짚 액티비티가 추가 요금 없이 제공된다. 그 외 25일(금)에 출발하고 일정이 하루 더 긴 ‘앤텔롭캐년·모뉴멘트·호슈스밴드·라스베가스’(4일·449달러)와 ‘옐로스톤·그랜티톤’(4일·849달러) 역시 US아주투어만의 입체적인 명품 여행을 선물할 계획이다. 최근 혁신적인 코스로 대폭 업그레이드된 ‘New 캐나다 록키’(5일·1299달러)가 24일(목)에, ‘원조 알라스카’(6일·1599달러)가 월·목요일에 출발한다.
박평식 대표는 “특히 옐로스톤·그랜티톤은 5-8-9코스를 완성한 아주로 가야 베스트 뷰 포인트를 모두 볼 수 있다”고 강조하며 “새로 선보이는 캐나다 록키는 밴쿠버 In 캘거리 Out으로 요금은 줄이고 일정은 더욱 여유로워졌다”고 전했다. 한편, US아주투어는 창사 35주년을 기념해 자사 상품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여행용 가방을 무료 증정한다. 예약과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문의: (213)388-4000
▲웹사이트: www.usaju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