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MBC충북 다큐 ‘포레스토리’ 휴스턴 국제영화제 수상

2018-05-03 (목) 04: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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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테카를로 TV 페스티벌 특별상 부문에도 최종 후보 올라

MBC충북 다큐 ‘포레스토리’ 휴스턴 국제영화제 수상

[MBC충북 제공 = 연합뉴스]

MBC충북이 제작한 '포레스토리'가 휴스턴 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 프로그램은 산림 환경 보전 문제를 '숲맹(林盲)'과 '돈'이라는 시각으로 접근, 시청자들이 숲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연출을 맡은 설경철 PD는 "시청자들이 '숲맹'에서 벗어나 숲의 가치를 알게 되고, 다음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환경 만들기에 동참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아시아와 유럽 8개국 주민들이 숲과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이 다큐는 몬테카를로 TV 페스티벌 특별상 부문에도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MBC충북 다큐 ‘포레스토리’ 휴스턴 국제영화제 수상

다큐멘터리 ‘포레스토리’의 한 장면. [MBC충북 제공 = 연합뉴스]


1961년부터 열린 휴스턴 국제영화제는 샌프란시스코 영화제, 뉴욕 영화제와 더불어 북미에서 가장 긴 역사를 가진 영화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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