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왁오던 여객기 또 창문 깨져 비상착륙

2018-05-03 (목) 07:39:37
크게 작게

▶ 사우스웨스트항공 …부상자는 없어

2일 시카고를 출발해 뉴왁으로 오던 사우스웨스트항공 여객기가 운항 도중 창문이 깨지는 사고로 오하이오 클리블랜드에 비상착륙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여객기에는 76명의 탑승객이 타고 있었으며, 다행히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창문이 깨진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사우스웨스트항공 관계자는 “여러 겹의 판유리로 이뤄진 창문 중 하나의 판이 깨졌다. 긴급 보수 필요성이 있어 비상착륙을 시도했다”고 말했다.


항공사 측은 기내 압력이 떨어지거나 비상 산소마스크가 떨어지는 등의 기내 위급 상황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7일에는 뉴욕에서 댈러스로 가던 사우스웨스트항공 여객기의 엔진이 운항 도중 3만 피트 상공에서 폭발해 파편이 동체 창문을 깨트리면서 탑승객 한 명이 숨지는 사고가 있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