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오버펙 카운티 공원 새 단장

2018-05-02 (수) 08:25:43 김한준 기자
크게 작게

▶ 픽클볼 코트 6개 신설

뉴저지 오버펙 카운티 공원이 올 여름을 앞두고 새로 단장한다.

버겐카운티 정부는 최근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스포츠 가운데 하나인 ‘픽클볼(Pickleball)’ 전용 코트를 이곳에 신설할 계획이다.

카운티 당국은 기존 테니스 코트 3곳을 보수하고 6개의 픽클볼 코트를 새로 추가한다. 신종 스포츠인 픽클볼은 탁구와 테니스의 중간 정도의 규모로 최근 동호인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버겐카운티 정부는 이 같은 픽클볼의 수요 증가에 대처하기 위해 오버펙 카운티 공원의 릿지필드팍 쪽에 있는 3개의 기존 테니스 코트를 재사용하고 픽클볼 플레이 전용으로 지정된 6개의 코트를 신설하는 안을 마련했다. 이 코트는 전미픽클볼협회(USAPA) 가이드 라인에 맞춰 설계됐다.

픽클볼 코트는 늦어도 오는 6월1일 이전에 완공될 전망이다.

<김한준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