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총영사 피버디 뮤지엄 방문, 한국관 개관 문제 등 논의
2018-05-02 (수) 08:15:18
주 보스턴 총영사관의 김용현(왼쪽에서 네 번째) 총영사는 지난 19일 매사추세츠주 Salem 소재의 피버디 뮤지엄을 방문하여 유길준 선생의 유품 등 한국 문화재를 둘러보고, 뮤지엄 관계자와 한국관 개관문제 및 한국문화재 전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 김 총영사는 방문단을 위해 준비한 지하 작업실(staging room)에서 유길준 선생이 기증한 갓, 가죽신과 함께 최근 발견된 다양한 한국 장신구 및 구한말 시대 사진첩 등을 관람하였다.
피버디 뮤지엄의 한국관은 Korea Foundation 등의 지원으로 설치되었으며 현재 뮤지엄의 공사로 인해 중국관, 일본관 등과 함께 휴관상태로 일반에 전시하지 않고 있으며 2020년경 재개관 예정이다.
피버디 뮤지엄은 보관중인 한국유물 중에서 새롭게 장신구 등 연구 및 전시를 위해 우리나라‘국외소재문화재단’ 전문가 파견 등 협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