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대 중국계 여학생 기숙사서 목매고 자살

2018-05-02 (수) 08:00:32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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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대 약대에 재학 중인 중국계 여학생이 기숙사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1일 오전 10시께 맨하탄 26가에 위치한 뉴욕대 기숙사에서 안드리아 리우(26)가 목을 매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경찰에 따르면 리우는 뉴욕대 약대 4학년 생으로 올해 졸업을 앞두고 있었다. 시신 옆에는 유서가 발견됐지만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뉴욕대에서는 지난 2월에 18세 신입 남학생이 자신의 아파트에서 자살하는 등 지난 1990년 이후 16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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