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총기구매 연령 21세로…뉴저지하원 법안 발의

2018-05-02 (수) 07:52:49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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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에서 총기 구매 연령을 현행 18세에서 21세 이상으로 인상하는 법이 추진된다.
민주당의 로이 프리만 뉴저지하원의원은 최근 뉴저지 총기 구매 연령을 21세 이상으로 상향하는 법안(A3815)을 발의했다.

프리만 의원은 “총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완벽한 방법은 없지만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해야 한다”며 “총기 규제를 강화하고 연령을 상향해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이 법안이 발효되더라도 이미 총기 구입 자격을 갖춘 21세 미만에게는 총기 구입을 허용하도록해 실효성이 없다며 비난하고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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