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체스터/ 그린버그 네추럴 센터, 온가족 위한 프로그램 다양

2018-05-01 (화) 12:00:00
크게 작게
‘그린버그 네추럴 센터’는 봄을 맞아 변하기 시작하는 자연을 관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온가족이 자연을 클래스 삼아 자연스럽게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3세 어린이서부터 참석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어른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6일:양털깎기, 오후1∼2시
온 가족이 함께, 그린버그 네추럴 센터에서 키우고 있는 양의 털을 깍고 털실을 만드는 과정을 체험한다. 참가비: 8달러, 5달러(멤버)

▲9일:생물계절학(Phenology), 오후7∼9시
그린버그 네추럴 센터를 걸으며, 계절이 변하면서 변해가는 생물계에 대한 강의를 듣고 직접 관찰하고 스케치를 하는 어른을 위한 클래스다. 생물 계절학은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계 특히 지구 온난화 등의 기후변화로 인한 식물과 동물의 변화 등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지도는 ‘로워 허드슨 시에라 그룹(Sierra Club Lower Hudson Group)’에서 하며, 참가자는 각자 스케치북이나 팬, 물감등을 가져오고 기타 필요한 재료는 시에라 클럽에서 제공한다. 참가비: 무료


▲12일:나비 부르기, 오전10시부터
최근 나비가 사라지고 있다고 한다. 모나크 나비(monarch butterfly) 및 다른 로컬 나비들을 살펴보며 어떻게 나비를 키우고 보호할수 있는지를 배운다.
참가비 무료. 그러나 인원 제한이 70명이므로 이메일 brssaududon@gmail.com으로 미리 예약 권한다.

▲13일: 씨앗 틔우기, 오후1시~2시
3세 이상의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그린버그 네추럴 센터 매너 하우스에 모여 정원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동물들을 만나며 작은 화분에 꽃씨 심는 과정을 함께한다. 화분에 심은 씨는 집으로 가져올 수 있다. 참가비 8달러, 회원 5달러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