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부뉴저지/ “우리 동네 우리손으로 깨끗하게”

2018-04-30 (월) 08: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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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 브런스윅 거리 대청소 성황

뉴 브런스윅 거리 대청소 주간이 지난 14일~22일까지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 이 기간 동안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도로변에 꽃을 심거나 환경미화를 하였다. 이와 동시에 타운에서는 컴퓨터나 페인트 등 함부로 버릴 수 없는 유해물질 수거도 하였다. 지난 14일과 15일, 21일에는 봉사자들과 지역 봉사단체 관련 인사들도 모두 거리로 나와 주중 및 주말에 거리 청소를 하였다.

16일은 ‘Make Your Storefront Look Great Day’로 가게 앞을 미화하는 날이었다. 쓰레기를 치우고, 낙서를 지우며, 유리창과 인도를 닦는 일이 포함되었다. 타운에서는 인도뿐 아니라 차도 2피트까지도 청소해 줄 것을 당부했다.


17일은 ‘School Kids Sweep-up Day’로 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들이 거리 청소에 나섰다. 학생들은 청소뿐만 아니라 건강한 환경에 대한 교육도 받으며, 연례 쓰레기 던져넣기( Slam Dunk the Junk) 농구 토너먼트도 열려 재미를 더했다.

18일에는 텔레비전이나 컴퓨터, 페인트 등의 유해 물질을 오전9시~오후2시까지 Department of Public Works (400 Jersey Ave.)로 내다 버릴 수 있다. 또한 환경친화적 낙엽 봉투와 요리용 기름 재활용 용기도 무료로 받을 수 있었다.

20일은 꽃 심는 날(‘Flower-up Friday’)이었다. 200명의 주민들은 리빙스턴 공원 화원(Livingston Park Nursery, 1036 How Lane)에서 두 팩의 일년초를 무료로 받았으며, 다른 꽃들도 세일 가격에 구입하였다.

프로그램이 끝나는 22일은 제48차 지구의 날(Earth Day)이었다. 이 날 타운 내의 모든 가정집들이 자신의 앞마당과 옆길, 그리고 인도와 차도의 2피트까지 깨끗이 정돈하고 치웠다. 내년도 지구의 날 자원봉사를 원하면 시청의 Division of Clean Communities, 732-745-5245로 신청하고,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의 웹 중 Department of Public Work 로 들어가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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