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폭카운티 바빌론, 공원서 전자담배·마리화나 금지
2018-04-27 (금) 07:49:42
이지훈 기자
서폭카운티 바빌론의 공원 및 해변 등지에서 전자담배와 마리화나의 사용이 금지된다.
바빌론 타운의회는 25일 공원, 놀이터, 수영장과 해변가 등 공공장소에서 전자담배와 의료용 마리화나 사용을 금지하는 조례를 통과시켰다.
또한 의회는 타운내 상업 지역에 전자담배 가게와 물담배 바 신규개업도 금지하는 조례를 가결했다. 단, 현재 운영 중인 업소에 대해서는 예외규정을 두기로 했다.
이번 금지 조치에 대해 테렌스 맥스위니 타운 의원은 전자담배 사용자들을 위해 규정 시행 범위 지역 중 일부 구역은 비단속 구역으로 설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규정 위반자에게는 50~250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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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