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북정상회담] 군사분계선 첫 악수 시청률 34.06%

2018-04-26 (목) 06:58:14
크게 작게
[남북정상회담] 군사분계선 첫 악수 시청률 34.06%

[남북정상회담]역사적 순간 지켜보는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7일 오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문재인 대통령이 군사분계선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직접 맞이하는 모습을 TV를 통해 지켜보고 있다.

[남북정상회담] 군사분계선 첫 악수 시청률 34.06%

[남북정상회담] 악수하는 남북정상 (서울=연합뉴스) 2018남북정상회담이 열린 27일 문재인 대통령이 판문점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2018.4.27 [연합뉴스TV 제공=연합뉴스]


남북 정상이 27일(한국시간 기준) 판문점 군사분계선(MDL)에서 만나 악수를 하는 역사적인 순간에 온 국민의 눈이 쏠렸다.

실시간 시청률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9~30분 지상파 3사, 종편 4사, 보도채널 2사에서 생중계한 남북 정상회담 군사분계선 첫 악수 순간 시청률이 34.06%를 기록했다. 이는 전일 동 시간대 시청률 17.41% 대비 16.65%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채널별로는 KBS1 8.48%, MBC 7.53%, SBS 4.92%, JTBC 7.82%, TV조선 2.37%, MBN 1.23%, 채널A 0.17%, 연합뉴스TV 0.09%, YTN 1.45%로 각각 나타났다.
[남북정상회담] 군사분계선 첫 악수 시청률 34.06%

[남북정상회담]역사적 순간 지켜보는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7일 오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문재인 대통령이 군사분계선을 걸어서 월경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직접 맞이하는 모습을 TV를 통해 지켜보고 있다.


남북 정상은 이 악수를 시작으로 역사적인 '2018 남북정상회담' 일정에 돌입했다. 남북 정상이 MDL에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북한 최고 지도자가 남한 땅을 밟는 것 역시 최초다.


ATAM은 서울수도권 700가구를 기준으로 시청률을 집계한다.

<연합뉴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