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버너스 아일랜드 개장 첫 주 무료 페리 운영
2018-04-26 (목) 10:58:51
이지훈 기자
내달 1일 개장하는 맨하탄 거버너스 아일랜드가 개장 첫주 동안 무료로 페리를 운영한다.
'트러스트 포 거버너스 아일랜드'에 따르면 개장을 기념해 5월1일부터 6일까지 거버너스 아일랜드를 방문하는 페리 탑승객들에게 요금을 받지 않기로 했다.
무료 페리 탑승 지역은 맨하탄 배터리 마리타임 빌딩(10 South St)과 브루클린 브릿지팍의 피어6 등 두 군데이다.
한편 거버너스 아일랜드 측은 지난 2월 올 시즌 친환경 캠핑장 운영과 야외 활동장을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본보 2월 9일자 A6면>을 발표한 바 있다. 또한 5월 25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오후 10시까지 개장 시간이 연장된다. 개장 시간이 연장되는 금요일에는 예술, 과학, 문화 행사 등이 매주 다양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