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왁 상수도 기준치 2배 납성분 검출
2018-04-26 (목) 10:55:33
김한준 기자
▶ NRDC,수집 식수 10%이상서¨시정부 제소할 것
뉴왁시민들이 마시는 식수에서 기준치의 2배에 달하는 납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자연환경보호위원회(NRDC)에 따르면 조사팀이 연방 식수안전법에 따라 지난해 뉴왁 수질국에서 수집한 식수 샘플 가운데 10% 이상에서 연방 허용치 15 ppc의 2배 가까운 26ppc를 초과하는 납이 검출됐다.
이에 NRDC는 뉴왁교육자연합(NEWC)과 공동으로 뉴왁시에 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다.
뉴왁에서는 2년전에도 30여개 공립학교 수돗물에서 위험 수준의 납 성분이 발견돼 학교 음수대를 폐쇄하고 학생들에게 생수를 공급하는 등 식수 오염문제가 불거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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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