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플러싱 일원 상점 연쇄 소매치기 수배

2018-04-24 (화) 07:49:32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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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일원 상점 연쇄 소매치기 수배
퀸즈 플러싱 일대 상점을 돌며 연쇄 소매치기 행각을 벌이고 있는 용의자가 경찰에 공개수배됐다.

23일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50대 흑인 남성으로 추정되는 용의자는 지난달 15일 오전 11시23분께 플러싱 다운타운 메인스트릿 소재 한 업소에서 51세 여성에 접근해 핸드백에 있던 지갑을 훔쳐 달아났다.

1주일후 오후 12시51분께 루스벨트애비뉴에 있는 한 식당에서 피해자의 뒤에 앉아 의자에 걸려있던 핸드백에서 현금 800달러와 크레딧카드가 들어있는 지갑을 훔쳐 도주했다.

또 지난 2일 오후 6시20분에는 39애비뉴와 메인스트릿 교차로에 있는 건물에서 28세 피해 여성이 잠리 자리를 비운 사이 가방에서 40달러에 현금이 들어있는 지갑을 훔쳤으며 지난 12일 오후 6시에는 메인스트릿과 41에비뉴 교차로에 있는 업소에서 옆에 앉아있는 30세 여성의 핸드백에서 지갑을 훔쳐 메트로카드를 구입했다. 경찰은 목격자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800-577-8477.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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