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괴한 총기난사 4명 사망·3명 부상
2018-04-23 (월) 07:15:25

총격사건이 발생한 와플 가게의 주변을 경찰이 수색하고 있다.
22일 테네시주 내슈빌 외곽의 한 와플 가게에서 알몸의 괴한이 총격을 가해 4명이 숨지고 최소 3명이 다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내슈빌시 경찰은 성명을 통해 "이날 오전 3시25분께 내슈빌 남동부 외곽 안티오크의 와플 가게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한 고객이 몸싸움을 벌여 범인에게서 소총을 빼앗았다"면서 "범인은 알몸이었으며 달아났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용의자는 짧은 머리를 한 백인"이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용의자 체포를 위한 수색에 나섰다. 경찰이 추적중인 용의자는 29세 트레비스 레인킹(작은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