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2명, 플러싱서 불법 환각물질 소지혐의
2018-04-21 (토) 06:07:07
서승재 기자
20대 한인남성과 10대 한인남성이 불법 환각 물질 소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20일 퀸즈검찰에 따르면 김모(24)씨는 지난 18일 오전 1시25분에서 1시36분 사이 플러싱 35애비뉴와 프랜시스블러바드 교차로에서 차선 변경 신호를 주지 않고 차선을 바꾸고 수차례 빨간 불을 그냥 지나치는 등 안전 운전 위반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은 김씨의 차량을 세우고 차 안을 확인한 결과, 수면 마취제로 사용되는 케타민을 발견했다. 경찰은 조수석에 있던 정모(19)씨도 불법 환각물질 소지 등의 혐의로 함께 체포했다.
정씨는 보석금 1,500달러가 책정된 채 구치소에 수감돼 있다. 김씨는 별도의 보석금이 책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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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