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한인, 브루클린서 폭행.협박 혐의
2018-04-21 (토) 06:06:14
서승재 기자
브루클린에서 30대 한인이 폭행과 협박 등의 혐의로 붙잡혔다.
브루클린 검찰에 따르면 서모(35)씨는 지난 18일 오후 9시33분께 애틀란틱애비뉴에 있는 한 주택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타인과 다툼을 벌이던 중 얼굴을 주먹으로 두 차례 가격하고 뾰족한 물체로 손을 열 차례 이상 찌르는 등 물리적 폭력을 행사한 혐의다.
서씨의 이 같은 행동으로 인해 피해자는 얼굴에서 피가 흐르고 손을 봉합해야하는 등 큰 부상을 입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경찰에게 서씨가 주머니에서 손톱 줄을 꺼내 범행에 사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은 서씨에게 8.000달러의 보석금을 책정하고 구치소에 수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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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