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총영사관, 5개주에 30명
▶ 뉴욕 10명·뉴저지 9명, 유형별 살인 14명 최다
뉴욕일원 교도소에 복역 중인 한국 국적 수감자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뉴욕총영사관에 따르면 뉴욕, 뉴저지 등 총영사관 관할 5개주내 교도소에 실형을 선고 받고, 수감 중인 한국 국적자는 4월20일 현재 3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6명 보다 무려 15.3% 감소한 것이다.
역대 수감자 증감추이를 보면 최고치를 기록햇던 2009년 51명에서 2010년 44명으로 급감한 뒤 2011년 40명, 2012년 30명으로 꾸준한 감소세를 이어오다가 2013년 33명, 2014년 36명, 2015년 41명으로 반등했다가 2017년 26명으로까지 크게 떨어졌었다.
주별로 보면 뉴욕주 10명, 펜실베니아주 10명, 뉴저지주 9명, 커네티컷주 1명 등이었다.
범죄 유형별로는 ▶살인이 14명으로 가장 많았고, ▶사기 6명 ▶강도 3명 ▶마약 3명 ▶강간 3명 ▶납치 1명 ▶기타 3명 등이었다. 성별로는 남자가 27명으로 여자 3명 보다 많았다.
한편 이번 통계에서 미결수와 이민국 교도소에 수감된 불법이민 추방자는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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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