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권도진흥재단 김병용 사무총장 직무대행, 뉴욕 방문 기자간담회

18일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미국태권도지도자연맹 박연환 회장(앞줄 왼쪽)과 태권도진흥재단 김병용 사무총장 직무대행(앞줄 왼쪽 3번째)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뉴욕 태권도인들의 많은 태권도원 이용을 바랍니다.”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태권도진흥재단의 김병용 사무총장 직무대행은 18일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성지인 태권도원을 뉴욕지역 태권도인들에게 홍보하고 재단에서 진행하는 해외 활성화 사업의 현장 점검을 위해 뉴욕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2014년 4월 전라북도 무주에 개관한 태권도원은 체험공간, 수련공간, 상징공간 등 3개의 주요 주제 공간으로 구성돼 태권도 체험 및 수련, 연구를 제공하고 있다.
김 대행은 “태권도원은 265실에 1,400명이 이용 가능한 숙소도 갖추고 있다”며 “해외 동포들도 언제든지 이용이 가능하지만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12일 텍사스 댈러스를 방문해 미국 태권도 고단자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후 16일 3박4일간의 일정으로 뉴욕을 찾은 재단은 뉴욕 한국문화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해외 활성화 사업 현장점검, 공립학교 및 웨스트포인트 태권도 보급현황 파악, 한국문화원과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와의 업무협약 등을 진행하고 19일 한국으로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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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