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위한 무료 건강박람회 열린다

2018-04-20 (금) 08:30:43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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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한인의사협, 내달 19일 대동연회장서 연례만찬과 함께 개최

한인 위한 무료 건강박람회 열린다

미주한인의사협회 정연희(오른쪽 5번째) 회장 등이 제3회 건강박람회 및 연례만찬에 보다 많은 한인들의 참석을 당부하고 있다.

미주한인의사협회(KAPIPA·회장 정연희)와 한미 웨인 암 및 노인복지재단(KAWCECF)이 내달 제3회 건강박람회 및 연례 만찬을 개최한다.

협회는 19일 플러싱 산수갑산2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5월1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건강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례만찬은 같은 장소에서 오후 6시부터 열린다.

박람회에는 협회 회원 전문의 25명을 비롯해 20개 의료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해 당뇨 등의 각종 성인병 관련 상담과 우울증 및 정신건강 상담, 치매 검진, 발 건강, 영양정보, B형 감염 등 건강정보와 보험정보 등을 제공한다.


연례만찬에서는 이사회 심의를 통해 2018 한인 후원 단체로 선정된 국제실명구호기구 ‘비전케어’(Vision Care)에 후원금이 전달된다. 올해의 의사상은 뉴욕장로병원 퀸즈분원의 조셉 쿡 박사가 선정됐다. 건강 박람회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연례만찬은 이메일(kapipaevents@gmail.com) 통해 티켓을 구입하면 된다.

지난 2007년 설립된 미주한인의사협회는 한인 개업의들의 소통 및 의료 서비스 증진을 위해 활동해 오고 있으며 현재 100여 명 이상의 내과 전문의와 각종 특수 분야 의사들이 회원으로 가입돼 활동하고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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