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 양육”
▶ 4월 30일 개설
샌프란시스코 퍼스텍티브스 선교훈련을 실시하는 북가주 OMF와 상항중앙로교회 관계자들이 북가주 OMF 선교세미나가 끝난후 기념 촬영. 앞줄 왼쪽 권혁천 담임 목사,두번째 북가주 OMF 이사장 한재현 목사.오른쪽 두번째 미주 OMF 간사 전정일 목사
세계 기독교 운동의 성경적,역사적,문화적,전략적 관점을 배울수 있는 샌프란시스코 퍼스텍티브스(Perspectives on the World Christian Movement) 집중 선교 훈련이 오는 4월 30일(월)부터 5월 8일(월)까지 상항 중앙장로교회 (담임 권혁천 목사)에서 열린다.
'하나님의 목적을 나의 목적으로'주제로 열리는 퍼스텍티브스는 위의 네가지 관점을 통해 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을 알아가는 가장 기본적인 선교훈련이다.
세계 기독교 운동을 위한 관점을 배우는 선교 훈련 프로그램인 퍼스텍티브스는 1973년 USCWM(US Center for World Mission)의 랄프 윈터 박사가 중심이 되어 만들어 졌다.
선교훈련 시간은 월요일에서 금요일은 오후7시에서 10시,토요일에는 오전10시에서 오후5시,주일에는 오후4시에서 6시까지 실시한다.
미주지역 OMF 간사인 전정일 목사는 “퍼스텍티브스는 교회와 하나님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배우고 그 목적에 맞는 기독교인의 삶을 살도록 훈련시키는 과정”이라면서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이번 훈련은 샌프란시스코 PSP가 주최하며 샌프란시스코 교회연합회(회장 여환종 목사)와 북가주 OMF가 후원하고 있다. 등록비 300달러. 교재 50달러
등록문의: 이 메일 pspsf506@gmail.com. 송호준 목사(650)515-9573,전정일 목사(408)702-7714.
<
손수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