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시리아 공습이후 뉴욕시 테러경계 강화
2018-04-17 (화) 07:25:11
미국과 영국, 프랑스가 지난 주말 시리아에 대한 합동 공습작전을 펼치면서 뉴욕시 일원에 테러경계가 한층 강화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 주말부터 맨하탄 타임스스퀘어와 포트 오소리티 터미널, 펜스테이션 등 주요 시설에 대테러 전담반을 추가로 배치하고 만반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NYPD 대테러 전담반의 필립 월작 대변인은 “이번 공습으로 인해 뉴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테러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연방 정보기관 등과 협력해 시리아의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혹시나 모를 사태에 대비해 주요시설에 추가 경찰인력을 배치하고,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