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카스데일 재활용 센터, 21일 ‘어스 데이’ 맞아 주민들에 배급

음식물 찌거기를 재활용한 퇴비를 무료 제공하는 일에 자원봉사하는 주민들 <사진제공; www.scarsdale10583.com>
스카스데일 빌리지의 ‘재활용 센터( Scarsdale Recycling Center, 110 Secor Rd. )는 21일 주민들에게 최고 품질 퇴비를 무료로 제공한다.
‘어스 데이(Earth Day)’를 맞이하여 마련한 이 행사는, 스카스데일 주민들에게 선착순으로 한 해동안 ‘ 푸드 스크렙 프로그램’에서 주민들로부터 수집한 음식 찌꺼기로 만든 비료를 배급한다. 음식물 퇴비는 야채밭 또는 꽃밭 그리고 화학비료를 사용하던 잔디밭을 회복시키는데 효과적이다.
이날 아침8시부터 오후3시까지이며, 누구든지 빈 버켓 또는 용기를 가져오기만 하면 된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앞으로 계속해서 버리는 음식 찌꺼기를 재활용 센터로 갖고 오기를 격려하며, 센터에서는 음식물 재활용 기구를 20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또한 3갤런 짜리 비료봉지 한 롤을 2달러에 그리고 13갤론 봉지는 5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한편, 스카스데일 위생당국에서는 이번 봄부터 음식물 쓰레기를 따로 수거해 갈 계획이다. 따라서 주민들에게 앞으로 수주일 후에는 새 쓰레기통과 이용 방법 등 자세한 설명서가 나갈 것이라고 한다.
2017년 1월에 시작한 이 프로그램으로 그 동안 21만 파운드 즉 100톤 가량의 음식 찌거기가 재활용되었다.
문의: 914-722-1150 또는 이메일: composting@scarsd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