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부뉴저지/지역 환경미화·유해물질 청소 참여하세요

2018-04-16 (월) 07:46:35 한영국 객원기자
크게 작게

▶ 22일까지 뉴 브런스윅 거리 대청소 주…자원봉사자 모집

뉴 브런스윅 거리 대청소 주간이 지난 14일 시작해 오는 22일까지 계속된다.

이 기간 동안 주민들은 자원봉사자들과 꽃을 심거나 환경미화를 하지만 동시에 컴퓨터나 페인트 등 함부로 버릴 수 없는 유해물질들을 청소할 수 있다. 지난 14일, 15일에 이어 21일 봉사자들이 거리를 청소하며, 지역 봉사단체에서도 주중 및 주말에 힘을 보탠다.

16일은 ‘Make Your Storefront Look Great Day’로 가게 앞을 미화하는 날이다. 여기에는 쓰레기를 치우고, 낙서를 지우며, 유리창과 인도를 닦는 일이 포함된다. 또한 인도 뿐 아니라 차도 2피트까지도 청소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17일은 ‘School Kids Sweep-up Day’로 공립학교 5학년 어린이들이 거리 청소에 나선다. 학생들은 청소뿐만 아니라 건강한 환경에 대한 교육도 받으며, 연례 쓰레기 던져 넣기( Slam Dunk the Junk) 농구 토너먼트도 열려 재미를 더한다.

18일은 텔레비전이나 컴퓨터, 페인트 등의 유해물질을 오전9시부터 오후2시까지 Department of Public Works (400 Jersey Ave.)로 내다 버릴 수 있다. 또한 환경친화적 낙엽 봉투와 요리용 기름 재활용 용기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20일은 꽃 심는 날 (‘Flower-up Friday’)이다. 200명의 주민들에게는 리빙스턴 공원 화원(Livingston Park Nursery, 1036 How Lane)에서 두 팩의 일년초를 무료로 나누어 주며, 다른 꽃들도 세일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프로그램이 끝나는 22일 일요일은 제 48차 지구의 날(Earth Day)이다. 이 날은 타운 내의 모든 가정집들이 자신의 앞마당과 옆길, 그리고 인도와 차도의 2피트까지 깨끗이 정돈하고 치워 주기를 권장하고 있다.

자원봉사를 원하면 시청의 Division of Clean Communities, 732-745-5245로 전화해 신청하고,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의 웹 중 Department of Public Work 로 들어가 확인할 수 있다.

<한영국 객원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