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비전제로 교통안전 캠페인’

2018-04-16 (월) 07:32:10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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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도위반 단속·보행자 안전교육 강화

뉴욕시가 봄 맞이 ‘비전제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뉴욕시교통국과 뉴욕시경은 13일부터 봄철 비전제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난폭 운전과 속도위반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보행자 안전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교통국에 따르면 오랜 겨울이 끝나고 기온이 올라가며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에 교통사고가 급격히 증가한다. 지난해 4월 발생한 승용차 사고는 1~2월 대비 28%증가했으며, 오토바이크 사고도 88% 급증했다. 특히 4월에 발생하는 교통사고 사망자는 1월 대비 28%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토마스 챈 뉴욕시경 교통국장은 “추운 겨울이 끝나고 따듯한 봄이 찾아오는 시기에는 교통사고를 가장 조심해야 한다”며 “특히 오토바이의 위험한 운전 행위를 막기 위해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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