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NYPD 방범 순찰 지하철역까지 확대

2018-04-14 (토) 06:02:21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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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명 경관투입 ‘네이버후드 폴리싱 프로그램’실시

뉴욕시경(NYPD)의 방범 순찰 프로그램인 ‘네이버후드 폴리싱’(Neighborhood Policing)이 지하철역까지 확대된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브루클린 다운타운 전철역과 브롱스 지역 전철역 등에 12명의 경관을 투입하는 ‘네이버후드 폴리싱’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네이버후드 폴리싱에 참여하는 12명의 경관 이름과 이메일 주소는 일반 대중에게 공개된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지하철역 내 치안을 강화하는 것이 전철 서비스를 개선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며 “지하철역으로 파견된 경찰을 통해 치안강화와 함께 시민들의 불만사항을 바로 접수해 해소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시는 내년까지 5개 보로 전지역의 지하철역으로 네이버후드 폴리싱을 확대할 계획이다.

NYPD가 시행하고 있는 네이버후드 폴리싱은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경찰관을 파견하는 치안제도다. 한인 밀집지역인 퀸즈 베이사이드가 포함된 111경찰서도 네이버후드 폴리싱을 <본보 4월6일자 A6면> 시행하고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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