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스토리아 한인식당 등서 연쇄절도

2018-04-13 (금) 07:46:50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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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시간대 침입 현금 등 훔쳐…경찰, 흑인 2명·백인 1명 수배

아스토리아 한인식당 등서 연쇄절도
퀸즈 아스토리아의 한인 식당 등에서 연쇄 절도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용의자 3명은 지난 2~3월 아스토리아 브로드웨이와 크레센트 스트릿, 31스트릿 선상에 위치한 업소 6곳에 침입해 현금과 체크, 휴대전화 등을 훔쳐 달아났다.

공개 수배된 용의자(사진) 중 한 명은 지난 달 31일 오전 5시30분께 한식당 ‘목자’(Mokja)에 들어가 체크와 휴대전화 2개, 액수가 알려지지 않은 현금을 훔쳐 도주했다.


이에 앞서 3월3일 오전 3시8분께 또 다른 용의자들도 그린애플 식당에 몰래 들어가 현금 850달러를 훔쳤고, 당일 오전 5시에는 치킨 세이크에 들어가 체크를 훔쳐 달아갔다. 또 용의자들은 이태리 식당과 수퍼마켓에도 새벽 시간대를 이용해 몰래 침입한 뒤 750달러와 체크 등을 훔쳤다.

흑인 2명과 백인 1명인 세 명의 용의자 신장은 모두 5피트8인치이며, 흑인 용의자의 몸무게는 180~190파운드, 백인 용의자는 150파운드다. 신고: 1-800-577-8477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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